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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활동팀

神父님의 天堂

양미선 | 2014.04.15 18:23 | 조회 1173

 [  神父님의  天堂 ]

 

 어느 신부님이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.

 

 하늘나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앉아 있는데,

 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 않자 "왜 주문을 안 받냐?" 고 화를 냈다.

 

 그러자 종업원이  "예 신부님, 여기는 셀프입니다." 라고 말했다.

 

 그러나 신부님이 둘러보니 저 쪽에는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해주는 게 아닌가.

 

 그래서 신부님이 "왜 저 사람들은 해주냐?" 고 물었더니,

 "저 분들은 평신도들입니다. 신부님은 세상에서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으니 여기서는 셀프고,

  평신도들은 세상에서 많이 봉사했으니 여기선 대접받습니다."

 

 그 말을 들은 신부님이 창피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  생각하다가,

 

 "그럼 얼마 전 돌아 가신 교황님은 어디 계시냐?" 고 물어보았다.

 

 그러자 “예, 교황님은 지금 배달가셨습니다.”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- 옥현진 주교님의 강의 내용 중에서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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